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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필라테스 할인 이벤트 뒤 잠적한 원장···경찰 수사

입력 2024.06.11. 09:53 수정 2024.06.11. 10:24
임창균 기자구독

필라테스학원장이 할인 이벤트로 수강생을 모은 뒤 돌연 휴업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광주 북구 한 필라테스 학원 수강생들이 학원비를 받고 휴업한 4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하는 A씨가 지난 4월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뒤 돌연 휴업하고 수강료를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가 폐업 직전까지도 이벤트를 벌이고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사기 고의성이 있다고도 주장했다.

현재 피해자들이 개설한 단체대화방에는 수십명의 피해 사례가 있으며, 회원권 선결제 인원의 피해 규모를 더하면 최소 수백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다수의 수강생들이 개별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며 "A씨를 소환 조사해 사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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