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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신변비관 자살시도 여성 신속 구조

입력 2024.06.11. 16:47 수정 2024.06.11. 17:00
강명수 기자구독

여수경찰서(서장 박규석)는 최근 신변을 비관해 물속에 뛰어든 6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11시58분께 여수시 율촌면 송도 도선대기소 앞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살기도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앞서 경찰은 "지체 장애 60대 아내로부터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여수시 율촌면 율촌공단 앞 바다를 중심으로 자살기도자를 찾기 위해 수색 중 해당 여성을 발견하고 안전히 구조해 119에 인계 후 병원 후송 조치했다.

박규석 여수경찰서장은 "지리적 특성을 잘 알고 있는 현장 경찰의 신속하고 현명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구조 경찰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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