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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공공형 워케이션 도시 1호 지정을"

입력 2024.06.11. 17:38
김석훈 기자구독
순천시, 국가정원 방문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건의
[순천=뉴시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오후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일행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4.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이어 지난 4월 재개장 이후 150만명이 다녀간 순천만국가정원이 공공형 워케이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고 현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실·국장,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봤다.

국가정원내 키즈가든, 스페이스브릿지 등 올해 달라진 국가정원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이 진행됐으며, 정원워케이션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다.

정원워케이션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체류형 생활 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추진한 고향올래 사업 일환으로 순천시는 워케이션 분야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시는 국가정원 내 일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센터를 조성해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대상으로 지역체류형 워케이션을 운영 중이다.

정원워케이션은 한옥, 글램핑 등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개울길 어싱, 선셋요가 등 정원문화와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가동되고 있다. 공공기관, 기업, 프리랜서 등 개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도 이용가능해 이용객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시는 브리핑 자리에서 워케이션 현황을 설명하고 순천이 공공형 워케이션 도시 1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상민 장관은 "순천만 국가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인 우수 사례”라며, "자치단체가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시는 특별교부세로 공공형 워케이션 허브 조성 사업,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원도심 뱃길 연결 사업, 뉴코아에서 구암교 도로 복개 구조물 성능개선 사업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81만명이 방문하고 전국 510여 기관, 단체가 방문하는 등 대한민국 도시 모델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국가 포상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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