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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서구 전평제 수변공원!

입력 2020.08.05. 12:20

오늘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전평제 수변공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공원주변으로 음식점도 많이 있고 산책하기도 정말 좋은 곳인데요. 

여름철에는 연꽃과 백일홍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전평제 근린공원은 '1943년에 매월동, 벽진동 농경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재해방지를 위해 축조 도심근교에 방치된 저수지를 99년부터 국토공원화 시범사업으로 쉼터를 조성했다.

저수지 가운데 인공섬을 사이에 두고 목교가 설치되어 있어 수변경관 및 자연탐방과 함께 가족단위 여가선용의 장소로 적합하다.'

공원 주변에 맛집도 많이 있고 조경이 잘 되어있어서 식사 후 주변으로 산책다니기 정말 좋은 장소예요.

전에 연꽃이 필때 카페를 간적이 있었는데 카페 뷰가 정말 좋아서 창밖으로 연꽃과 저수지가 한눈에 보여서 정말 예뻤던 기억이나요.

풍암호수공원 만큼이나 면적이 넓어요.

공원주변으로 몇바퀴 돌다보면 운동좀 되겠더라구요 ㅎㅎ

여름이 되어서 백일홍이 피기 시작했어요.

데크길 주변으로 온통 백일홍이 심어져 있어서 여름철에는 온통 핑크핑크한 꽃길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8월에는 더 예쁘게 피기 시작하겠죠??

데크길을 따라 연꽃도 보며 주변을 산책해보았어요.

습도가 높았지만 나무 그늘아래는 정말 시원했어요. 

아직은 군데군데 연꽃도 보였어요.

조금 더 빨리올걸 그랬나봐요. 이 곳도 연꽃은 이미 많이 져버린상태였어요.

연꽃볼때쯤에 장마가 항상 겹쳐서 볼 시기를 항상 놓치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남아있는 연꽃을 찾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연잎에 맺혀있는 빗물이 햇볕에 반짝반짝 예쁘더라구요ㅎㅎ

오리?거위? 한쌍이 저 곳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있더라구요ㅎㅎ

나무아래에서 잠시 쉬다보면 살랑살랑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와요.

자연속에 있으니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잠시 잊게 되더라구요.

공원 산책로 따라 조금 걸어가다보면 공용화장실이 있어요.

운천저수지처럼 주변에는 카페와 식당들이 밀집되어 있어요.

운천저수지보다는 좀 더 한적해서 좋았어요.

평일이지만 산책하러 나오신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저처럼 핸드폰이랑 카메라들고 사진찍는분들도 계셨구요 ㅎㅎ

내년에는 꼭 연꽃필 때 와서 밥도 먹고 사진도 찍어봐야겠어요.

코로나가 어서 잠잠해져서 예전만큼 활기넘치는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멀리 못가더라도 답답한 도심속에서 벗어나 전평제 수변공원에서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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