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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가정의달, 나들이 어디로 갈까?

입력 2021.05.04. 12:11

가정의 달을 맞아 전라남도에서 추천하는 가족여행지!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아이와 같이 즐기는 체험 여행, 부부가 보내는 달달한 데이트

함께 가는 가족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전남도청에서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아 추천하는 여행지 총 63곳 중에서 함께 여행 떠나는 이들에 맞춰 6곳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족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photo by instagram @olive1042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장성호수변길

주차장: 무료

출렁길(왼쪽수변길) 8.4km / 숲속길(오른쪽수변길) 2.6km 중 선택

장성호수변길은 1976년 장성댐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푸른 장성호와 짙은 녹음이 내린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부모님과 간단하게 트레킹하기 좋은 곳인데요.

특히 옐로우출렁다리, 황금빛출렁다리가 장성호수변길의 명물이에요!

옐로우출렁다리는 21m의 주탑 사이에 154m의 길이로 이어진 길로 주차장에서 약 25-30분 정도 걸으면 볼 수 있습니다.

황금빛출렁다리는 조금 더 걸어야 도착할 수 있는데요,

길이는 같지만 옐로우출렁다리보다 폭이 넓고 다리 모양이 중앙이 처진 형태라 가운데로 갈 수록 장성호 물과 가까워집니다.

적당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힐링할 수 있는 명품트레킹 코스 장성호수변길!

부모님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부모님과 함께 가기 좋은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주차장: 무료

숲쟁이꽃동산으로 들어오는 입구/정문주차장 입구 사용 가능 

photo by instagram [위] @corsica_loren [아래] @sungkyungnoh

꼭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이색풍경!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서는 생소한 백제 불교에 대한 상상을 하며 탁 트인 풍경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데요.

광활한 사찰 너머엔 칠산 앞 바다와 영광대교가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워 눈이 시원하죠!

간다라유물관에서 보여주는 전시는 이색적인 공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함께 보시기를 꼭 추천합니다.

승강기는 코로나19 이후 임시 폐쇄되었으나, 백제불교최초도래지로 들어오는 입구는 다양해요.

그 중 숲쟁이꽃동산쪽 입구로 들어가면 꽤 많이 걷기는 하지만 영광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코스로 추천해요 : )

photo by instagram [위] @geunuuu_ [아래] @oh._.hs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목포자연사박물관

입장료: 어른 3,000원 / 청소년·군경 2,000원 / 초등학생 1,000원 / 유치원생 500원

일요일 휴무

2004년 개관한 목포자연사박물관!

2020년 리모델링 후 지난 3월 재개관했는데요.

자연사박물관 관람권 구매하면 바로 옆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문예역사박물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리모델링한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선 6월 30일까지 기획전시 '남도의 자연유산이 되다'가 진행 중입니다.

희귀한 자연생물에 대해 QR코드를 이용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이 전시는 자연과 생물에 대해 호기심 가득인 우리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생명의 나무 아래에 다양한 동물과 식물, 곤충 조형물을 보고 배울 수 있으니까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세요!

photo by instagram [아래] @bota_miya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해남공룡박물관

입장료: 어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 4D 입체영상관 3,000원

일요일 휴무

세계 최초로 익룡, 공룡, 새발자국이 동일 지층에서 발견된 지역 해남!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가진 아이들에게 공룡 생태계를 요목조목 정리해놓은 해남공룡박물관은 흥미로운 테마파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해남공룡박물관엔 실내에서 공룡 화석과 역사를 전시하는 것 외에 야외 공원에 자리 잡은 거대한 공룡 조형물, 그리고 총 263개의 공룡 발자국을 확인할 수도 있는데요.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볼 거리와 배움을 줄 수 있는 곳인데다가 화려한 조명으로 뒤덮인 중생대 재현실에선 생생한 공룡 시대를 상상해볼 수 있어요~

야외정원에는 놀이터와 초록초록한 드넓은 잔디밭이 있는데요, 뒤로 보이는 바다전망은 우리 부모님들의 힐링 포인트!

부모와 아이가 모두 즐거운 흥미로운 해남 공룡월드로 초대합니다!

부부가 함께 가기 좋은 보성 대한다원

입장료: 어른 4,000원 / 청소년(7~18세) 3,000원 / 경로우대(65세이상)·군인 3,000원

*단체 입장료 별도

CNN이 꼽은 가장 놀라운 풍경 31선에 오른 보성 대한다원!

푸른 녹음이 짙은 보성 녹차밭은 셀프 웨딩 촬영을 온 예비 부부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커플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녹차밭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전에 조성된 삼나무 길이 햇살과 어우러지면 매우 아름다워 녹차밭만큼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또 이곳엔 바다 전망대, 차밭 전망대, 중앙 전망대 총 3곳의 뷰가 있다고 하니까 각자의 체력에 따라 멋진 뷰 골라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달달한 녹차 아이스크림과 함께 부부의 사랑도 깊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photo by instagram [위] gaeul_314

부부가 함께 가기 좋은 진도 운림산방

입장료(만65세 이상 무료): 2,000원

월요일 휴무

깊은 산골 봉우리 사이로 짙은 안개가 어우러져 구름 숲을 이룬 모습을 보며 지은 이름으로 추사 김정희의 제자 소치 허련이 고향 진도로 내려와 연못과 화훼, 임목을 심었던 운림산방!

고즈넉한 정원 운치가 좋아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데요.

오각 모양의 연못 운림지 중앙엔 배롱나무 한 그루가 심어져 있어 여유로운 산책에 볼 거리를 건네주기도 합니다.

소치기념관에선 운림산방 화백의 계보를 잇는 인물과 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그림같은 정원에서 색다른 갤러리를 둘러보며 이색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운림산방 어떠세요?​

전라남도에서 추천하는 가정의 달 추천관광지 63선!

어떠셨나요? 오늘 소개드린 6곳 이외에도 다양한 전라남도 가정의달 추천관광지 보이시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여행지를 시리즈로 곧 알려드릴테니까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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