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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오키도키·대구앞산전망대···흑토끼 포토존 4곳

입력 2023.01.24. 17:12
박주연 기자구독
대구 앞산전망대에 등장한 거대달토끼.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가 활짝 열린 가운데 토끼와 함께 사진을 찍기 좋은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설 연휴 특집관을 통해 토끼와 함께 사진을 찍기 좋은 핫플레이스 4곳을 소개했다.

◆대구 앞산전망대에 거대달토끼 떴다

토끼의 해를 맞아 대구 일출·일몰명소 앞산전망대에 커다란 토끼 조형물이 설치됐다. 금전운·소원성취·행운·달토끼·사랑 등 다양한 키워드가 적힌 토끼가 낮에는 노란 빛깔로, 밤에는 따뜻한 조명으로 전망대를 지킨다.

전망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릴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낮에는 낙동강과 도시를 감싸는 산자락과 대구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밤에는 불빛이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대구 앞산전망대에 등장한 거대달토끼.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목포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흑토끼 포토존 '목포오키토키'

새해를 맞아 전남 목포시 대반동 유달유원지 진입 계단에 흑토끼 포토존이 조성됐다. 유달유원지는 목표의 대표 관광지로, 목포시는 지역 화가들과의 협업해 유원지를 오르는 동안 귀여운 토끼 일러스트를 볼 수 있도록 계단을 꾸몄다.

오키토키는 긍정의 의미인 오케이(OK)에서 따온 말로, 벽화 외에도 중앙 동산에 지름 2m의 달 조형물과 흰토끼 조형물 2개가 설치됐다.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영산강 일출, 목포대교, 고하도 해상 데크 등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토끼 옆 라인 조형물도 설치돼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새해, 토끼 왔네!'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국립민속박물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새해, 토끼 왔네!'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오는 3월6일까지 열리는 국립민속박물관 '새해, 토끼 왔네' 전시는 계묘년 새해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다.

박물관은 지혜로움, 민첩함 등 토끼의 외형과 습성을 한국의 민속 상징과 결합해 특별전을 기획했다. 용궁에 간 토끼, 달토끼, 십이지 토끼부터 각종 일러스트와 굿즈 토끼까지 과거와 현대의 시간을 아우르는 토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서울 삼성동 K-POP 라이브 미디어에 등장한 거대 복토끼.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실감나는 검은 거대 복토끼…삼성동 K-POP 라이브 미디어

K-POP 라이브 미디어는 코엑스 아티움 SM타운 건물 외벽에 설치된 LED 전광판이다. 2면을 합친 규격이 가로 80.9m, 세로 20.1m로 농구장 4배 크기인데요. 전광판이 90도로 꺾여 있다는 특성을 활용해 착시를 일으키는 광고나 미디어 아트 등의 영상물이 많이 된다.

이곳에서는 매년 새로운 해의 주인공인 십이간지 동물들이 등장해 사람들에게 새해의 기운을 북돋아 준다. 올해는 계묘년을 맞아 거대 복토끼가 전하는 행운의 새해 메시지를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각마다 시간을 알려주는 시보 콘텐츠 이후에 거대 복토끼가 등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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