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세 엄마' 채림,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입력 2023.06.06. 13:13신효령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채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먹고 마시고 즐기자, 일도 하고"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만 44세인 채림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림은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하고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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