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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뉴진스 '노출 의상' 안 입었으면"···이효리, 후배들 지켜주고 싶은 마음

입력 2024.02.24. 12:04
이재훈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사진 = KBS 2TV 캡처)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효리가 후배 가수들의 노출이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효리는 2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 예능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게스트 엄정화와 노출이 있는 의상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후배들은 그런 거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요즘에 후배들, 제니도 좋아하고 뉴진스도 좋아하는데 그런 거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면서 "노출이 있으면 '안돼' '가려'라며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엄정화는 히트곡 무대 중 '컴 투 미(Come 2 Me)' 활동 당시 파격 의상을 돌아봤다. 2006년 케이블 오락채널 tvN 개국 특집 생방송 '탄생 tvN' 무대에서 검정 망사스타킹과 속옷에 가까운 짧은 팬츠 차림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서울=뉴시스]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엄정화. (사진 = KBS 2TV 캡처) 2024.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엄정화는 "당시 포털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고 난리였는데, 좋은 말은 없었다"고 기억했다. 이효리는 "그 뒤로 후배들이 (관련 의상을) 줄줄이 입었다. 저도 많이 입었다. 제일 처음 하는 건 욕 많이 먹으니까 두 번째쯤 하는 게 욕을 덜 먹는 방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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