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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입력 2024.05.19. 00:00
신효령 기자구독
[서울=뉴시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함소원(48)이 학력 위조 사건에 대해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학력위조사건은 돈 500만원 때문"이라고 적었다. "학력 위조의 문제원인은 예능에 나와서 대1부터 준비해서 미스코리아 나갔으면 96년 미스코리아여야지 니가 왜 97미스코리아냐 이 말이었다. 그러니 당신은 편입생이다. 이런 원리다. 미안하다 나 돈이 없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전단지를 붙인 미용실에 들어간 난 미스코리아가 되려면 준비 자금 500만원이 필요했다(미용실에 내는 비용)"고 설명했다. "그래서 나는 학교 등록금도 벌면서 미스코리아 준비 자금도 벌어야 했다. 준비 자금을 벌은 그 1년을 이야기 안 한 이유로 나는 학력 위조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무용 선생님이 나에게 학교에 연락해 1995년도 입학증과 성적표가 남아있는지 확인하라고 연락 주셨다. 다행히 남아 있는 입학증을 요청해 받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당시 시급 1400-1500을 벌기 위해 열심히 새로운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었다.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선 다른 행동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때부터 인지했다. 미래가 바뀌길 원한다면 오늘부터 뭐든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털사이트상 함소원 프로필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중퇴'라고 기재돼 있다. 함소원은 지난 15일에도 학력 위조 논란을 일축했다.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난 여러 번 숙명여대에 입학했다고 얘기했다. 그간 편입설, 제적설, 입학 거부설 등 설이 너무 많았다. 편입이 아닌 정식 입학했다는 건 내가 아는 사실이고, 학교에 문의했더니 내가 아는 사실 외에 기사로 난 것들을 사실 무근인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당선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헤어드레서'(1995) '색즉시공'(2002) 시트콤 '대박가족'(2002~2003) 등에 출연했으며, 중국에도 진출해 활약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혜정을 얻었다. TV조선 예능물 '아내의 맛'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했으나, 2021년 3월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함소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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