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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골라볼까···캠코, '공매 트렌드 리포트' 발간

입력 2021.10.12. 13:55
[서울=뉴시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무실 내부.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압류재산 공매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공매에 대한 이해와 입찰 참여를 돕기 위해 '공매(압류재산) 트렌드 리포트'를 창간해 분기별 정기간행물로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매 리포트는 분기별 ▲압류재산 매각현황 및 추이 ▲지역·용도별 매각 현황 ▲낙찰자 분석 현황 ▲공·경매 낙찰가율 비교 ▲특이 인기물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공매 리포트 창간호에 따르면, 올 2분기 공매 입찰은 2704건이 진행됐다. 이 중 1725건이 낙찰돼 낙찰률 63.8%, 낙찰가율 84.9%, 경쟁률 2.81:1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압류재산 매각 유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입찰 건수는 다소 감소했지만, 공매 관심 확대 등으로 낙찰 건수와 낙찰률은 상승했다.

또 입찰 준비 기간이 포함된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제 입찰에 부쳐지는 건수가 증가해 7월~11까지 입찰물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캠코는 공매 리포트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온비드에 게시하고,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매 리포트에 추가로 반영할 국민 아이디어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까지 캠코·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퀴즈·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퀴즈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공매 리포트가 압류재산 공매에 대한 국민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매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다양하고 유용한 공매통계를 제공함으로써 공매 입찰 참여의 저변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압류재산 공매를 의뢰받아 온비드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압류재산 매각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2조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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