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바로가기 열기 섹션 바로가기 열기

뉴스룸 동영상

뉴시스

조류독감·돼지열병 확산 막아라···농협, 긴급 방역 대책 회의

입력 2022.11.22. 15:54
박영주 기자구독

기사내용 요약

소독업무 확대·AI 전담 책임자 지정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가축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농협 축산경제)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농협 축산경제는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 대책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논의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농협에서는 ▲전국 공동방제단과 NH방역지원단의 소독 업무 확대 ▲발생지역 소독강화를 위한 방역차·살수차·광역방제기 운영 및 지원 ▲가금농가 AI 전담 책임자 지정 및 운영 ▲충분한 방역물품과 인력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AI와 ASF가 언제든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농장 간 전파 차단을 위해 농장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300

랭킹뉴스더보기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