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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투자 활성화 나선다

입력 2024.04.22. 14:52
이동민 기자구독
해외건설협회와 업무협약
[부산=뉴시스] (왼쪽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과 해외건설협회 박선호 회장이 업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진공 제공) 2024.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글로벌 항만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근 해외건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양금융 전문기관인 해진공과 해외건설 지원 전문기관인 해건협이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거점 항만·물류 인프라의 개발과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투자·운영, 글로벌 운송·물류·통관·비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해건협 회원사의 해진공 투자 사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해진공은 지난 1월 25일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해외 항만개발과 항만물류사업에 대한 투자, 보증 업무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항만, 물류시설 등 인프라 금융 조직을 강화하고 사업 목표를 확대 설정하는 등 항만·물류 분야 금융지원에 대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해진공 김양수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건협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글로벌 항만·물류시설들을 확보하겠다"며 "우리기업의 수출입 공급망 안정화와 해외 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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