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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여성 일자리 정책 개선·새로운 기회 발굴나서

입력 2024.06.11. 16:48 수정 2024.06.11. 17:03
도철원 기자구독
여성일자리분과위 회의 열고 다채로운 논의 진행
광주상공회의소는 11일 제1차 여성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상의 제공

광주상공회의소는 11일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여성 일자리 정책 개선과 새로운 기회 발굴을 위한 제1차 여성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해 출범한 상생형 일자리 거버넌스를 여성, 청년, 중장년 등 각 대상별로 확대 구성해 다양한 고용 요구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자 여성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광주연구원을 비롯한 가족친화인증기업과 여성친화기업의 인사·노무 관리자 등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해 지역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신 광주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광주시 전략산업의 여성 일자리 실태와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산업과 연계된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여성 일자리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 미래 신산업에서 여성의 역할, 가족친화기업인증 제도 활용 방안,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 경력단절 방지 및 재취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은영 광주상의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성 일자리 정책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여성 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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