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거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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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기좋고
너릿재길 산책길 바로 옆이고
수원지 둘레길도 가깝고
자전거 라이딩 천변 시작길이고
차,오토바이 소음없고
가격착하고 실거주 최고의 입지입니다
대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
통근열차가 폐차되고 난 뒤로 기차 별로 안 다니고 소리 조정으로 인해 쾌적해졌습니다. 날 좋은날엔 무등산도 보이고 나주 한전까지 보이고 앞동뷰가 정말 좋구요. 야경도 예쁩니다. 난방을 안해도 따뜻해서 겨울에 난방비 5만원 나와서 다들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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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등학생 아들이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지 절대 여기서 계속산다고 해서 지금 처음 들어와서 7년정도 거주중인데 위치가 우선 너무 좋습니다..말바우시장이 있어서 싱싱한채소등을 좀더 싸게 먹을수 있고 그리고 전대로가서 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실제로 살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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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 합니다.
아파트 자체가 공원이구요 동마다 조경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승용차 없어도 교통이 편리 합니다
지하철 계통되면 더욱더 좋아질 것이고요 아파트 앞ㅇ.로 연결된 푸른길과 교대 운동장 등 운동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여름철엔 토 일요일 어린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에 늦잠 자기에는 좀 방해되고 주차는 늦으면 내가 원하는 자리는 없어도 아파트내에 빈자리 있습니다 -
광산구 흑석동 서희스타에서 거주하다가
이사왔는데 공기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가끔 일보러 광산구가면서 차문을 개방했을때
예민한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기질이 너무 다르네요
물론 주변이 산이 애워싸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리고 낮이고 밤이고 오토바이배달, 자동차튜닝굉음
소리 안들려서 너무 마음편하고
주변 젊은신혼부부 및 자녀들 또한 많이 거주중이네요
분양권 매수 전 이게 맞는걸까 싶기도 하였는데
거주하고나니 타지 발령이 아닌이상 여기서
쭉 살듯 싶습니다. 조용하고, 공기좋고,
앞에 마트도 있고, 치킨집, 족발집, 삼겹살집 등
카페며 다 있을건 있네요...
아랫분 글처럼 자산이 여유로우신분들은
보유만 하고 있어도 될듯 싶습니다.. -
나이 드신분들이나 차 있는 신혼부부들이 살면 좋은 아파트입니다
경치 좋고 맘이 여유롭습니다 -
저는 10월 말일경에 이사왔는데 공기며 산책길 에 반해서 계속 살 것 같습니다. 평생 시내에서만 살다 공기좋은 곳에서도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너무나 잘한 선택이라봅니다. 애들 다 키우고 가끔 손주들 오는데 너무 좋아라하니 이보다 더 좋은아파트 환경은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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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짜 관리비가 적게 나와요
2,층간소음 진짜 없어요
3.지하2층주차장까지 있고 주차편리해요
단지많은아파트는 주차난에 입출전쟁예상
4.영산강변 산책로가 바로 옆이어서 전망 굿~
5.롯데마트가 걸어서 5분이에요
6.모든 상권이 주변에 있고 모두 도보가능해요
7.깨끗하고 친절하고 빠르고 손님많은 병원이 2층에 있어요
8.강변 전망이 끝내줘요
9.작은도로라 저녁~새벽에 조용해요
10.담배 안피는 아파트에요
11.현재 에어컨없이 집이 시원해요
12,곰팡이가 없어요
13,아파트 계단이나 입구복도가 깨끗해요
14,입주부터 지금까지 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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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거주중 상가에 롯데리아 입점하고 집 앞으로 명작스터디카페 365 약국이 들어왔음
요즘 365 약국 보기 어려운데 넘 좋음~ 집 앞에 제니스 대단지 2450세대 입주하면서 대형마트 세탁소 파리바게뜨 학원가 등 많이 들어 왔으며 광주천이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아요 지금은 유채꽃이 활짝 피었어요 아파트 구조도 넘 좋고 주위 환경까지 좋아져너 이제 넘 만족함 -
뻥뷰라 전망좋고 라인별로엘베2대있고 여름에는 양쪽창문열면 에어컨가동도 필요없네요
동광주진입로 오전8시30~40분까지만 막혀요 금방뚤립니다. 그정돈 감수합니다. 고속도로도 도로확장공사 곧 시작하면 문제 될것없네요 세대수도 많아서 상가가 들어오고 불편하지않습니다.층간소음도 전에 집보다 거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