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재개발 vs 재생사업 을 주제로한 방송입니다.
도시 재생이 가능한곳은 서울과 같은 인프라가 어느정도 갖춰진 곳에서나 가능한겁니다. 도로와 상하수도등등 어느정도 갖춰진곳에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광주 광역시는 어떤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나요??? 들어올려는 것도 막고 쫓아내는 분위기인데 재생사업을 해서 돌아가겠습니까? 송정역 주변 , 양림동 지금 머 발전 되았나요??? 침체되고 그려진 벽화는 색이 바랬습니다. 화단에 화분심고 벽에 벽화그리면 재생이 됩니끼?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인프라가 구축된 서울도 재생사업 부정적으로 보는데 지방은 재생이 가능 할까요?
LV.15sj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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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거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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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가 편리합니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주차할 곳은 항상 있습니다)
2. 층 간 소음이 없어서 좋습니다
3. 재래 시장이 가깝고 은행 병원 마트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4. 계림 초등학교 와 광주 고등학교가 가까이 있고 전남대, 광주 교대, 조선대가 다 근거리 입니다. -
맨 앞동이라 저녁땐 야경도 있고 너무 이쁨니다
아침엔 막힘없는 경치가 좋으네요~프라이버시 신경 안써도 되고 주위도 조용하고 위치도 좋고 햇빛은 너무 잘들어와서 이보다 더 좋을순없네요
신규 아파트에선 이런햇빛은 절대 못봅니다 -
한양립스 곰팡이 개쩔어요~~
다들 이제 이사갈려고 하죠
힐스테이트2차로 가야죠
매매가 보니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올라오던데 누가 살까요ㅠㅠ -
고속도로 주변이라 창문을 열면 소음이 조금 있지만 창문을 닫으면 조용합니다.
교통이 진짜 편하고 어느방향에서 오던 크게 막히는 구간이 없어요~
주차장 대비 차량대수가 적당하여 주차에 대한 불편함은 거의 없었고 1층 옥외 주차라인이 넓어서 승,하차할때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며 살기에 좋았습니다~ -
1년가까이 거주중입니다. 대형평수이고 내부 구조 및 옵션등은 정말 만족합니다. 아주 깔끔합니다. 반면 층간소음은 살면서 이렇게 심한곳은 처음입니다. 윗집과도 마찰중이고 아랫집도 마찰중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날때마다 불편합니다. 이사갈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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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부터 거주중인데 일단 빛고을로가 바로옆이라 고속도로진입이 용이하고 신세계와 터미널 상무지구가 근거리라 교통이 편리하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주차장이 지상과 지하1층만 있어서 가구당 1대만 가능하고 추가요금있어요.비등록차량 출입은 아주불편해요 내려서 반드시 경비실허가필요해서 손님초대어렵구요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있어서 등하교시간엔 외부인차량과 시끄러움은 감수해야되요 특히 102동103동요 여름엔 수영장까지 설치합니다. ㅋ 이거 외엔 대체적으로 단지가 조용하고 바로뒤에 운암산이 있어서 공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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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살고 있어요
8가구 가 1동으로 현관비번 엘베 유지 잘되고 거의 부딪힐 일 없이 1년에 몇번 본적 없어요 조용하게 살다가 이사 합니다.
번잡하지 않고 깨끗하게 살았어요
특별히 문제 없었고 잘 지내다 갑니다 -
첫입주때부터 살고 있는데
가장 만족하는것은 남동향이라해도
거의 남향에 가까워서
겨울에는 햇빛이 깊이 오래 들어와서
집이 종일 밝고 따뜻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에어컨 자주 켤 필요 없이 매우 시원합니다.
그래서 집은 남향으로 방향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곧 아크로가 들어서고 나면
신축 초.중학교가 2분내로 가깝고
지하철역까지 바로앞에 생긴다하니
현재도 버스승강장이 여러방향으로 많은데
교통으로는 최고가 되겠네요.
고속도로.순환도로 .공단.시내방향 도로등..
모두 넓고 시원하게 쭉쭉 뻗어 있어서
좋으네요.
자랑할게 너무많고 흡족하게 살고있습니다^^ -
104동 2년반째 거주중인데 광주 살다가 이사왔는데 공기좋고 바로 옆에 강변있고 사람도 적어서 운동,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여름에 시원해서 좋긴한데 벌레 장난 없음.. 거미 방충망 뚫고 가족만들고 난리도 아님.. 창문을 잘 못 열..ㅠㅠ 아파트 시설은 좋으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금가고 해서 보수좀 제발 했으면 밖에서 보면 20년 된 아파트보다 더 거지같음.. 자차 있으면 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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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곡동 20년 살다가 왔는데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왜 대단지 신축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시장보다 마트좋아하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시장 매력에 빠져삽니다.
야채는 이제 마트가서 못사겠어요. ㅎㅎ
특히 아이들이 동신중 동신고 다니는지라 등하교시간이 많이 절약되어서 좋아요.
중고생들 시간 없어서 매일 편의점음식 먹고 학원갔는데 집에와서 편히 먹고가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