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 내주관 내사상  글한번 올렸다고 이리도 공격을하네~~

돈들 많으시나봐~~돈도 많이 버시나봐~~그리 잘사시면서 집값좀 어려운 사람들 위해 좀떨어지면 어때서 그래요 당신들은 태어날때부터 집 가지고 태어났나요?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이 피도 누물도 없으신 양반들아~~ 그렇게 집값이 오르는데 전문가들 이시면 유투버를 하세요 찾아가서 좋아요 구독  눌러 드릴테니까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네  적당히가없어 사람들이  보니까  팔리는 집도 없드만 나라고 내주위에 부동산 업자들 없을까봐서~~^^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고 씁쓸해지내요  도대체 얼마나 비싸게 주고사셨길래 이리들 난리들을 친답니까  집값만오르면 뭐하냐고 

먹고 살것도 없고 살줄사람들이 없는데 정말 너무들하네~~

당신들 주위를 둘러봐요 얼마씩 버는가~~내 죽마고우는 아들 둘을 연년 생으로 낳아서 조그만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겨우 250번다고합니다 얼마전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내집마련 꿈 버린지 오래되었다고요 무슨 말을 못해줬네요~

전 한달에 놀것 다 놀아가면서 천만원이상법니다 

물론 제가 노력해서 만들어 놓은 거지요 처음으로 돈좀 번다는게

부끄러워 지더군요 오를 만큼 올랐으면 내려올줄도 알아야지요

집은 말입니다 나와 가족들에 보금자리지  절망에 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욕하고 싶은 사람들은 또신나게 욕해보세요 그렇다면 제생각엔 당신들은  .......다음 단어는 당신들 상상에 맡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