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거주 리뷰
-
현재 모아엘가스카이의 장점은 대충 아실테고 입주를 고려중이시라면 꼭알아야할 불편한사항들을 말씀드립니다
1)24년 4월기준 아파트상가 90%이상 공실상태라
인프라부족
2)주변 재개발 이슈로 인적 드물어 조용하나
일몰후 야간시간은 무서움고 음산하다는 느낌
3)1가구당차량1대는 무료, 추가1대 1개월당1만원추가
가구마다 1개월에 무료주차시간 80시간씩부여
(친척이나 지인이 자고가는경우 3박4일이면 모두소진,
숙박이아니라 단순방문의경우 및 각종개인업무로
가정 방문이 이루어지는상황을 감안한다면 무료주차
시간이 현저히부족함 -> 아파트주변 골목 주차난발생
입주민대상으로 주차요금으로 돈을벌려고한다는 인상을지울수가없고 주변인프라가 적어서 겪고있는 불편보다 이주차문제로 인한 불편이 상당히 심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이와같은 운영형태를 이해할수 없고 입주민이 힘을모아 위와같은 운영형태를 개선시켜야한다고 생각됨 -
6년째 이곳에서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 모두 대학교 보내고 조용한 곳을 찾다 이곳으로 왔는데 최고의 아파트네요~.
너무 조용해서 사람소리 못들을줄 알았는데 이른아침이면 등산하신분들의 웃음소리에 일어나죠.
어등산이 있어 공기도 너무 좋아요. -
특별히 불편한점이 없다는거
동간거리 멀찍하고 구조 잘 빠짐
주변상권 미흡하나 개발호재 풍부 -
가장 큰 장점이라면 단지내에 어린이집이 있어 자녀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안심하고 자녀케어가 가능하고 놀이터도 두군데에 있어서 놀이공간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
저는 10월 말일경에 이사왔는데 공기며 산책길 에 반해서 계속 살 것 같습니다. 평생 시내에서만 살다 공기좋은 곳에서도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너무나 잘한 선택이라봅니다. 애들 다 키우고 가끔 손주들 오는데 너무 좋아라하니 이보다 더 좋은아파트 환경은 없으리라 봅니다.
-
통근열차가 폐차되고 난 뒤로 기차 별로 안 다니고 소리 조정으로 인해 쾌적해졌습니다. 날 좋은날엔 무등산도 보이고 나주 한전까지 보이고 앞동뷰가 정말 좋구요. 야경도 예쁩니다. 난방을 안해도 따뜻해서 겨울에 난방비 5만원 나와서 다들 놀래요.
-
계절마다 시간마다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아요~ 저번 아파트보단 층간소음 생활소음 없어 좋고, 엘베가 두집에 두대라 편리합니다. 서구 동구 어디든 가기 쉬운 위치인것같아요. 신창동에서 살다와 편의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앞에 제니스가 입주하면서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이곳에 이사온 후로 우리집엔 좋은 일만 생겼어요^^ 이건 번외로 쭉 뻗은 도로가 보이는곳이 풍수지리적으로 좋다고 하더라구요~~
-
앞에 천변이 있어 날이 좋을때 아이들과 산책하기도
좋고 자전거 타기 좋아요
단지 앞 병원들도 개원했고
이마트, 충장로, 챔피언스필드 가깝고 좋아요
나중에 현대 들어오면 더 좋아질것같아
기대중입니다~~~~ -
나이 드신분들이나 차 있는 신혼부부들이 살면 좋은 아파트입니다
경치 좋고 맘이 여유롭습니다 -
입주도 약 3년이 되었네요.
현재 상태에 있지않고, 계속 입주민 편의시설 보완이 되고있습니다. 여러 조건으로 비추어볼때,
미래성은 너무 좋네요^^ 함께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