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자료를 보면 저출산세대 12년전기준대비
10대는 3분의1토막
2030대는 5분의1
4050대는 8분의1 줄었고
노인세대는 2배수이상이 늘었습니다
어쩔수없는 고령화에 빠져있는 상태인것은 길게 얘기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만 얘기하자면 광주에서의 구입은 반려하는 입장이지만 집한채는 당연히 필요한 의식주이기에 광주에 주거가 확실하다면 구입을하셔야하죠 여기서 현명한 구입에 대해 정확한답은 아니지만 그나마 설득력있는 얘기를 해보자면 현재 금리로인해 경매건수 증가로인한 공급같은걸 고려하지않아도 현재 신규로 짓고 지을예정인 시공예정세대수 상당합니다 25년까지 계획은 현재까지와 큰 차이없을정도로요
하지만 여태의 공급을 많이 채워줬던 갭투자꾼들이 금리로인해 신규현장분양계약을 잘 안하고있는상황이죠 그래서 미분양이 계속 올라오고있고요. 시장의 제 1원칙 수요과 공급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에 맞물려 당연스럽게도 할인분양시즌이 오리라봅니다
가장중요한건 윤통공약이 이행되어 서울구도심 용적율이 풀렸다는점 서울은 현재 때아닌 재개발붐입니다 여기로치면 말바우나 무등도서관 두암동일대같이 낡은주택이 많지만 용적율제한으로인해 재개발후보에오르지않고 슬럼화되어가던 현장들이 일제히 재개발로인한 퇴거진행중입니다
그럼 그 서울의 지어진아파트는 누가 들어갈까요 당연히 동탄. 광명등 서울이나 그 근교에 직장이있지만 서울시의 공급량보다 수요가 월등히 많아 비싸서 가지못했던 신도시 사람들이 그 곳을 채우게되겠죠 그렇게되면 당연히 신도시주변에는 매매물건들이 많을거고 쉽게얘기하면 인구이동이 올려치기 방식으로 진행이 될겁니다
근데 광주??? 미래는 없습니다 대선지분 파란색뚜렷한데 뭐가 이쁘다고 다른곳보다 정부에서 힘 실어 줄 이유도없을뿐더러 노인인구만 늘어가는 상황인지라 수요이슈보다는 공급이슈가 많을수밖에요 그 노인들도 요양원 아프면 요양병원 수순이기에 말이죠 광주광역시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꼴등도시고 기피도시입니다 경기권만가도 전라광주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일자리나 먹거리가 모자라니 당연한거죠
그래도 굳이 구입이 필요하시다면 신축으로 할인분양에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향후아파트값은 크게 신경쓰지마시구요... 입지여건도 월남동 같은곳만 아니면 뭐 어차피 차량으로 대부분 이동하니까 기본만 있으면 됩니다 큰돈넣지않는 실주거 위주의 초이스가 베스트라는 얘기입니다 투자목적이라면 그 돈아껴서 차라리 세종.경기권에 작게라도 등기매입하는게 현재로서는 가장 현명한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또한 신지구에 근린상가 내놓고 경기쪽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금리가 부추겨서 앞당겼을뿐이지 공급과잉으로 어차피 작살날 곳이 이 곳 광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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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노인과 아기가 살기에 좋습니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고
여러가지 나무 꽃들도 심어져있어서
눈이 즐겁구요
지하주차장이 크고 늦게 귀가해도 돌다보면
먼 자리 라도 한자리쯤은 꼭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단지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입주민 톡방이 있고 서로 나눔도 자주 하며 보기좋아요
할로윈때 몇몇 입주민 분들이 행사를 해주셔요
크리스마스엔 조명
여름엔 물놀이터 ,바닥분수, 분수대 가 특히 좋습니다
상가엔 점점 많은 가게가 생기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단점
학군이 그닥 ..
초등학교 아이들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위험해 보여요
단지에 식물이 많다보니
모기때문에 4-11월 밖에 서 있을 수 없어요
저희동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곰팡이와 같이 거주중 입니다
제습기 한번도 끈적 없는데 아침마다 환기 안하면 창문에 물이 맺혀있어요
다른 곳보다 이상하게 춥습니다
그냥 단지가 추워요 .. 칼바람 맛집입니다
자차는 세대당 1대만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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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트가 없음...밤에 주차 어려움...엘베는 2대라 빠름~ 전 필로티라 층간소음은 모르겠음..위에 쿵쿵 거리지만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 이해하고 살고 있어요. 그 외네는 괜찮음~ -
고속도로 주변이라 창문을 열면 소음이 조금 있지만 창문을 닫으면 조용합니다.
교통이 진짜 편하고 어느방향에서 오던 크게 막히는 구간이 없어요~
주차장 대비 차량대수가 적당하여 주차에 대한 불편함은 거의 없었고 1층 옥외 주차라인이 넓어서 승,하차할때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며 살기에 좋았습니다~ -
4년째 살고 있어요
8가구 가 1동으로 현관비번 엘베 유지 잘되고 거의 부딪힐 일 없이 1년에 몇번 본적 없어요 조용하게 살다가 이사 합니다.
번잡하지 않고 깨끗하게 살았어요
특별히 문제 없었고 잘 지내다 갑니다 -
104동 2년반째 거주중인데 광주 살다가 이사왔는데 공기좋고 바로 옆에 강변있고 사람도 적어서 운동,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여름에 시원해서 좋긴한데 벌레 장난 없음.. 거미 방충망 뚫고 가족만들고 난리도 아님.. 창문을 잘 못 열..ㅠㅠ 아파트 시설은 좋으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금가고 해서 보수좀 제발 했으면 밖에서 보면 20년 된 아파트보다 더 거지같음.. 자차 있으면 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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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흑석동 서희스타에서 거주하다가
이사왔는데 공기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가끔 일보러 광산구가면서 차문을 개방했을때
예민한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기질이 너무 다르네요
물론 주변이 산이 애워싸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리고 낮이고 밤이고 오토바이배달, 자동차튜닝굉음
소리 안들려서 너무 마음편하고
주변 젊은신혼부부 및 자녀들 또한 많이 거주중이네요
분양권 매수 전 이게 맞는걸까 싶기도 하였는데
거주하고나니 타지 발령이 아닌이상 여기서
쭉 살듯 싶습니다. 조용하고, 공기좋고,
앞에 마트도 있고, 치킨집, 족발집, 삼겹살집 등
카페며 다 있을건 있네요...
아랫분 글처럼 자산이 여유로우신분들은
보유만 하고 있어도 될듯 싶습니다.. -
두산3차는 24평이 너무 만족도가 좋고 비교되는 타입들이없어서 좋다 모두 정남향인점 칭찬!!
그리고 34평은 수납공간펜트리특히잘되어있음.
수압좋고 아직까지 하자가없어서 다행.다른분들 말처럼 주차가 편해서 3교대하는분들 만족도 큼.
7분정도거리에 1호선 시내지하철역 가깝고 버스 교통좋음. 동네가 조용하고 학교가 근접해 유해시설없는게 제일좋음. 여름엔 워터파크처럼 아파트물놀이터 두산3차의 자랑임. 위급상황시 전대병원조대병원 가깝고 아파트 단지 각 동 마다 차단기가전부있어 차량진입못하도록 되어있고 안심하고 아이들이 뛰어논다 차단기가 정말많음. 30층넘는 아파트도 많은데 두산3차는 층수도 적당하고 자재도 주변아파트에비해 월등히 좋고 입주민들 인성또한 좋음. 매매가도 적당히 오른것같아 실거주해도 만족도가 좋지만 투자해놓아도 입지면에서 무시못하는곳이라 후회는 안할듯싶음. -
최초 입주하여 거주중인데 너무촣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할까요
주거환경 대만족입니다.
요즘 주변에 단지들이 형성되어 분양도받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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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초등학생 아들이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지 절대 여기서 계속산다고 해서 지금 처음 들어와서 7년정도 거주중인데 위치가 우선 너무 좋습니다..말바우시장이 있어서 싱싱한채소등을 좀더 싸게 먹을수 있고 그리고 전대로가서 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실제로 살기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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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가 편리합니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주차할 곳은 항상 있습니다)
2. 층 간 소음이 없어서 좋습니다
3. 재래 시장이 가깝고 은행 병원 마트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4. 계림 초등학교 와 광주 고등학교가 가까이 있고 전남대, 광주 교대, 조선대가 다 근거리 입니다.